Aktuell · 23.06.2026 16:44
마르크 블로흐: 가족, 팡테옹에서 극우 세력 참석 거부
2026년 6월 23일 팡테옹에 안장된 역사학자이자 저항운동가 마르크 블로흐의 가족은 극우 세력 대표들의 의식 참석을 거부했다. 그의 증손자인 마티스 블로흐가 이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다…
파리 – 2026년 6월 23일: 2026년 6월 23일, 프랑스의 역사학자이자 저항운동가 마르크 블로흐가 파리의 팡테옹에 안장되었다. 그의 가족을 대표해 아내 시몬 비달과 증손자 마티스 블로흐는 극우 세력의 의식 참석이 없도록 강조했다. 마티스 블로흐는 선조가 공동 창립한 잡지 “Annales d’histoire économique et sociale”의 업적이 부적절하게 이용되는 것을 비판했다.
1886년생 마르크 블로흐는 프랑스의 중요한 역사학자이자 앙날 학파의 공동 창립자로, 역사학에서 학문간 접근법을 촉진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점령에 반대하는 저항 운동에 참여했고 1944년 게슈타포에 의해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블로흐 가족은 마르크 블로흐의 유산을 그의 가치관과 신념에 부합하는 맥락에서 기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의 작품이 부적절하게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극우 세력 대표들의 참석을 거부했다.
마티스 블로흐는 “Annales d’histoire économique et sociale”를 공동 설립한 선조의 작품이 극우 이데올로기와 대조되는 영향력 있는 현대 역사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지적하며, 부적절한 이용을 비판했다.
극우 대표들을 의식에서 배제한 가족의 결정은 마르크 블로흐와 그의 가족의 역사적 유산의 온전함을 지키려는 조치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 결정은 역사적 인물을 그들의 신념과 헌신에 맞는 맥락에서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프랑스의 국가 영묘인 팡테옹에서 열린 의식에는 수많은 역사학자, 정치인, 시민이 참석하여 마르크 블로흐가 프랑스 역사와 문화에 남긴 공헌을 기렸다. 그의 가족은 그의 유산을 그의 가치와 신념에 부합하는 맥락에서 기리는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극우 세력 대표들의 참석 거부는 많은 이들에게 마르크 블로흐와 그의 가족의 역사적 유산의 온전함을 지키는 조치로 받아들여졌다. 이는 역사적 인물을 그들의 신념과 헌신에 부합하는 맥락에서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블로흐 가족은 마르크 블로흐의 유산을 그의 가치와 신념에 맞는 맥락에서 기리는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그의 작품이 부적절하게 이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극우 세력 대표들의 의식 참석을 거부했다.
극우 대표들을 의식에서 배제하는 가족의 결정은 마르크 블로흐와 그의 가족의 역사적 유산의 온전함을 지키는 조치로 널리 여겨졌으며, 이 결정은 역사적 인물을 그들의 신념과 헌신에 맞는 맥락에서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출처
- Franceinfo